다른 레시피보다 간단하고 최적화되었다고 봅니다. 다만 떡의 양이 어느정도인지 몰라 양념양을 가늠하기 까다로웠습니다. 하. . . 채소 안먹네요. . . 떡만 골라먹은 양념은 다음끼에 밥비벼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불량교사
2017-08-09 19:09
사진을 깜빡~!! 소금 대신 까나리를 넣었더니 깔끔하면서 좋더이다.
2017-01-10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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