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파란색 부추가 있으면 좋겠는데,없어서 그냥 패스요~ 설탕조금만하고 대신 명절에 들어온 배가 있어 갈아서 넣었어요~~신랑이 맛있다네요

    다원인우맘

    2022-10-15 19:11

  • 매콤해서 신랑은 좋아해요~ 맵찔이 애들은 못먹는점이 아쉬워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

    다원인우맘

    2022-06-29 19:23

  • 간단한 레시피 좋아요~ 조금 단맛이 많아 다음엔 좀 줄여서 해도 될것 같네요. 꽈리고추양 줄이고 감자 밑에 깔고 해서 애들도 맵지 않게 잘 먹었어용~ 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원인우맘

    2020-08-18 20:58

  • 고추장 자체가 매콤해서 더 밥도둑이네요. 나중엔 표고나 다른 부재료도 넣어보고 싶어요. 오늘 저녁은 간단히 이걸로 해결 해야겠어요

    다원인우맘

    2019-10-07 15:27

  • 제 틀에 맞게 계량했더니 싸이즈에 딱 좋아요. 쉬운 레시피 감사합니다^^

    다원인우맘

    2018-05-31 11:58

  • 저도 성공 했어요~~ 저녁식사후 만들어 아이들과 신랑이랑 우유에 그냥 잘라서 먹었어요^^ 물론 맛나구요. 케익만들때는 설탕량을 줄여도 될것 같아요

    다원인우맘

    2018-05-30 21:05

  • 레시피 짱입니다. 스크랩 해뒀어요. 사진은 다 먹어서 없는데 감자 하나 넣어 했드니 끝내 줍니다. 앞으로도 애용할께요

    다원인우맘

    2018-03-24 20:36

  • 아이들 입맛에 딱 입니다. 레시피는 백선생 레시피라서 설탕량만 줄여서 하면 될것 같아요~~ 시판 양념사는것 보단 훨씬 나아요^^

    다원인우맘

    2017-12-12 20:00

  • 새콤한 맛이 좋아서 식초를 더해서 먹었어요. 남는 배가 있어서 아이와 먹을려고 배를 넣어서 달콤하니 맛있게 잘 먹었어요^^

    다원인우맘

    2017-11-16 19:51

  • 맛있네요~ 애들이 있어서 청량고추 넣고 싶었지만 패스 했어요. 그래도 맛은 좋았습니다.

    다원인우맘

    2017-06-09 13:36

  • 든든히 밑반찬 간단히 준비 했네요~

    다원인우맘

    2016-01-31 18:47

  • 저도 맛나네요~새콤한 맛을 좋아해서 전 식초를 조금 더 넣었어요^^

    다원인우맘

    2015-12-02 17:51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