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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복작복작 뚝딱 만들었습니다~ 뉴슈가도 같이 버무렸어야 했는데 깜빡하고.. 소금으로만 저려서 마지막 완성단계에서 뉴슈가 찔끔 넣었는데.. 제발 맛있게 잘 되어야 할텐데요~ 맛있게 잘되면 다음엔 두배로 해서 엄마, 친구들과 나눠먹을거예용 ㅎ 간단하지만 맛난레시피 감사해용~

    붉은비단

    2022-08-27 10:28

  • 표고버섯 건새우 없었는데 그냥 했어요~ 저는 고기 400그램 했는데 야채도 더 많이 넣어서 고기 육수의 진한맛이 좀 덜했네요~ 그래도 남편이 맛있다고 소스도 맛나다고 담에 또해먹자네요~ 해서 맛없으면 다신 하지 말랬거든요 ㅎ 담엔 고기 더 넣고 칼국수도 해먹자며... ㅎ 칼국수 없어서 볶음밥 했는데 맛났어요~ 칠리소스는 남편이 쌀국수에 넣는 소스로 사와서 거기에 매실청 넣어서 소스 만들었는데 대박 맛났어요~ 매콤 달콤 새콤 ㅎ

    붉은비단

    2018-06-20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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