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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개월 막둥이 딸래미랑 아침 식사로 끓여서 밥 한그릇 뚝딱했네요. 생각보다 쉬워요. 제가 손이 커서 야채랑 물양이 제법 많았는데도, 국간장 양을 조금 더 넣으니, 간이 맞아요. 덕분에 따뜻하고, 건강한 아침식사 했습니다.

    피둥

    2020-04-22 09:24

  • 방학이라 아이들식사 고민이 많았는데요. 오늘 점심은 이렇게 먹이려고 준비헜네요. 제 입맛에는 맛있는데 아이들은 어떨련지. 맛있다면 종종 만들어주려구요. 생각보다 간단하면서 감자가 들어가서 푸짐하네요.^^

    피둥

    2020-01-14 09:46

  • 항상 장조림으로 했었는데, 처음으로 마약계란장 만들어봅니다. 이름이 조금 거부감이 들지만 그만큼 맛있다는 이야기겠죠? 반숙보다는 완숙에 가까운 정도로 삶아서 만들었어요. 대파는 머리부위만 얇게 송송 다져서 넣었어요. 청양고추도 넣고싶었지만, 아이들 먹이려고 빼고 만들었어요. 하루 기다리는게 힘드네요. 레시피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피둥

    2019-06-17 16:54

  • 쉽고도 빨라요. 간장과 물엿 조금 추가했어요. 청양고추는 약간 매운 맛 내고 건졌답니다. 딸아이가 맛보고 엄지척! 메추리알장조림 매우 성공적입니다. 쉬운 레시피라서 더 만족해요. 감사해요.

    피둥

    2019-06-07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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