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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직히 제 입맛엔 케첩없이 매운맛으로 먹는걸좋아하는데요..울 딸아이 간 한번 보더니 계속 들어가네요~^^ 애들입맛엔 굿인가봐요~

    누렁이95

    2018-05-01 16:45

  • 비빔국수는 맛내기어려워서 맨날 물국수만 해먹다가 비빔국수해보니 괜찮았어요.. 입맛 까다로우신 저희 어머님께서 더 드셨네요~ 감사해용~

    누렁이95

    2018-05-01 16:43

  • 저희 신랑이 마늘쫑을 안먹는데 양념장만 맛있다고 칭찬하네요~ㅋㅋ

    누렁이95

    2018-04-22 20:59

  • 저는 고기빼고 했는데도 좀 얼큰했지만,맛있게 먹었어요~

    누렁이95

    2018-04-20 20:42

  • 새알심 형태가 정말 그대로네요~! 좀 묽은듯하여 찹쌀가루를 좀더 넣었네요.

    누렁이95

    2018-04-10 16:17

  • 저희 신랑이 밥비벼먹었네요..맛있어서 바로 또 만듭니다~^^고마워요~ 먹고 남은 컷이여서 비주얼은 안좋지만,넘 맛있어요!

    누렁이95

    2018-04-10 12:26

  • 이제야 멸치볶음의 비율을 알았네요. 감사해요~맛있어용

    누렁이95

    2018-04-03 18:56

  • 아주 맛있네요~마요네즈없어서 버터로 버무렸는데..ㅋ 안딱딱해지려나 모르겠네요~일단 제 입맛엔 맞아서 간본다고 제가 다 먹을듯요~저는 볶은땅콩도 조금 넣어서 먹으니 가끔 씹히는게 좋네요~

    누렁이95

    2018-02-0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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