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다쳐서 무를 채칼로 썰어서 만들었는데 양념이 좋아서 얇은채는 얅은것대로 맛있네요. 배추에 수육올려 무채 잔뜩 넣고 식구가 다같이 배부르게 맛있게 먹었어요.
린준서리마마
2021-04-07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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