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첫 고등어 김치찜입니다~~ 어렵다 생각해서 그동안 못 해 보다 딸아이가 먹고 싶다고해서 도전 했는데 잘 된거 같아 괜히 뿌듯합니다. 쉬운 레시피 너무 감사드립니다~^^

집에있는 당근과 양파로만 했습니다. 다 넣고 볶아주면되니 너무 편합니다.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아이가 맛있다며 혼자서 한접시를 다 먹네요~ 감사합니다~^^

전 160도에 17분으로 했습니다. 급하게 하느라 모짜치즈만 올렸는데 그래도 맛있어요~^^ 타지않고 노릇하게 잘 됐습니다.

이렇게 간단히 자투리 식빵을 해결할 수 있다니 감사합니다~^^

저희집 고추장,가루가 매워서 좀 매웠지만 맛있습니다~ 이런 빨간 떡볶이를 원했는데 담엔 더 잘 만들 수 있을것 같습니다~^^

처음 만들었는데도 알려주신대로 했는데 잘 만들어졌습니다~ 아이도 맛있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아이가 집에 있다보니 매끼 너무 걱정입니다. 간단하게 한끼 해 먹을 수 있으니 좋네요~~ 오는 점심은 해결되었습니다. ㅋㅋㅋ

제가 깍두기를 담글줄이야~~ 간단해서 요리초보인 저도 담글수가 있네요. 하루 실온에 뒀다 냉장고 넣었는데 괜찮네요~~ 뜨끈한 흰밥에 얼릉 먹고싶어요~~~

맛있어요. 간단한듯하면서도 맛있게 하기가 힘든데 따라하니 맛있게 잘 됐습니다.~^^

요리초보입니다. 제육볶음 엄두도 못했는데 덕분에 쉽게 맛있게 먹었습니다~^^

정말 간단하고 맛있어요. 해 놓기가 무섭게 먹어버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