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리해봤습니다 아직 저녁전이기때문에 식구중 누구도 식사를 안한상태입니다 다들좋아하면 나중에라도 후기올릴께요 감사합니다!^^

오늘 우리 3살된 아가 얼집에서 돌아와 맘마할때 같이줄려고 4개만 해봤어요 우리아가가 좋아할것같아서 해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요리는 했는데요 메추리알이 600g에서 좀 먹어서 몇그람인지 잘 계량이 안되서 대충 눈대중해서 조려봤습니다 양념장 부족했는데요 모~ 내일 식구들의 반응을 보고 말씀드리겠습니다

돼지고기반찬 레시피대로 다는 안했지만 그래도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미안해요~ 이것보다가 다른 레시피보고했어요! 그렇치만 여러가지 도움은 됐어요

고추볶음할때마다 다른 레시피를 보고했었는데 좀 딱딱해서 오늘은 부드럽게할려고 꽈리고추를 사왔거든요 마침 이레시피가 꽈리고추를 넿어서 했기에 이것보고 하게됐어요 먹어보니 괜찮은것같네요 고맙습니다!^^

오전에 이메뉴로 점심때먹을국을 끓여놨습니다 그랬더니 다들 아주시원하고 맛있다고 밥은 한공기먹었는데 국은 두그릇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잡채를 만들었는데요~ 숙주를 어떻게 할까 여러레시피를봤는데 볶는것보단 살짝데쳐서 소금에 무치는게 낫겠다싶어 이것보고무쳤어요.. 그런데 잡채하고 궁합이 딱! 맞네요 잡체의 묵직함과 어우러져 아삭하게 같이먹으니 둘다 빛이났답니다 감사합니다!^^

꽈리고추가 없어서 고추간장절임으로 먼저 멸치를 살짝 졸였다가 이고추로 다시함께 볶았는데도 맛있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제가 고구마줄기볶은게 있는데 거기에다가 오뎅과양파넣고 다시볶으면 좋겠다싶어 봤습니다 이미고구마줄기에 양념이 되있어서 고추가루와 액젖만 조금넣고 볶았는데 아주맛있더라구요 쉐프님 건강하시고 늘~행복하세요!^^

량이 너무많아서 가늠할수가없어서 저울에 달아보니 7.5kg여서 양념 모두를 다섯배로해서 넣었습니다 열무가 잘절여지지않아서 양념 다 무치고나서 굵은소금을 더 뿌려넣었네요 함튼, 잘보고갑니다 건강하시고 오래오래사세요!^^

그런데요 제가쓰는 큰술이란 량이 전 밥수저이거든요? 이걸로쓰니깐 안맞나봐요 고추장이 다 무치긴 무쳤는데요 잘 맛있게 안나왔어요 뭔가가 빠진듯해서 다시 무칠려구요 글구, 충분히 물에불려주니 엄청 많아가지구요 30g이라고해서 많은것같은데 달아보니 30g 이드라구요 그래서 레시피대로 해봤는데 원하는데로 맛이 안나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