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할머니가 끓여주신거 같대요~ 배부르다면서 몇그릇째 먹고 있네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김치 량은 가늠이 안돼서 1/4포기 정도 넣었고, 신김치가 아니라 식초 3스푼 추가했어요~ 연두랑 참치액도 약간~
llleah
2018-04-30 00:04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