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는 당연 못하고 겨우 필요한 음식만 만들어 먹는 수준인데, 따라하기 쉬웠어요. 미국엔 꽈리 고추를 구하기가 어려운데, 대신 남미의 Pimento 고추를 넣어서 했어요. 비슷하고 또 다른 맛인데 좋으네요
김은정usa
2020-04-19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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