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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이 딱 맞아요. 혹시나 물 더 들어갈까봐 채로 탁탁 쳐서 했네요. 다음 날 먹으니 쫄깃한 게 더 맛있어요. 쌀 2컵했더니 하루만에 다 먹어서 이번엔 4컵 해야겠어요.

    김민주

    2023-09-18 16:56

  • 와~ 진짜 맛있어요. 배는 없어서 키위로 레시피 그대로 따라 했는데 진짜 맛있네요. 뭔가 양념맛이 강하다거나 짜거나 하는 느낌이 없이 깔끔한 맛이에요. 다만 불조절이나 시간에 대한 설명이 없어서 대충 뚜껑 덮고 끓이다가 약불로 총 1시간 익혔는데 좀 더 익혀야 하네요. 야채가 무르다는 분들을 위해 제 방법 알려드리면. 무르는 것은 삶아져서 그래요. 볶아서 하면 아무리 오래해도 여간해선 무르지 않거든요. 전 감자만 넣었는데. 일단 냄비에 기름 살짝만 두르고 달궈서 먼저 야채를 볶아요. 그리고 갈비 넣어서 익히면 야채가 뭉개지지 않아요. 오늘 감자 1시간 익혔는데 하나도 안 뭉개졌어요.

    김민주

    2021-08-17 19:42

  • 새로운 방식이라 불안해 하면서 따라했는데 진짜 괜찮아요. 똑같이 했어요. 전 액젓 추가할 필요 없더라구요. 깔끔한 맛이에요. 앞으론 이대로 하려구요. 새우젓이나 액젓 안 넣어서 더 좋은듯

    김민주

    2021-08-17 19:25

  • 올리고당 아니고 물엿이에요. 물엿으로 하세요.

    김민주

    2021-07-2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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