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산골사람이라 문어가 낯설었어요. 숙회하는데 많은 도움받았습니다. 비린내 가시는게 신기했어요~감사합니다^^
강은숙대전
2022-11-03 19:39
무나박김치 첨 담아봐요 ㅎㅎㅎ 감사합니당~^^
2022-06-02 21:54
소고기를 어떻게 하는줄 몰랐는데요~^^;; ㅎㅎ 미역국 맛있게 끓였네요~^^ 베리츄님~감사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1-12-29 19:02
감사해요~^^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2021-11-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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