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면은 간이 됐는데 채소들은 소금 간을 따로 안하고 볶으니 약간 싱겁게 됐네요...다음엔 소금간을 하고 볶아야 겠어요...콩나물과 먹으니 나름 별미네요..^^

콩나물 좋아해서 김치랑 넣어서 레시피 따라서 끓여봤어요...간이 좀 부족해서 소금도 넣고 국간장 한스푼 넣으니 딱 좋네요..^^

후기에 적힌대로 간장 2스푼, 설탕, 물엿 1스푼(계량스푼 사용) 빼고 요리했어요..약간 짭쪼름해서 간장은 1스푼 더 빼도 될듯 하네요..센불 25분, 약불 20분 했더니 양념이 거의 졸아서 색이 엄청 진하게 됐네요.. 고구마랑 당근도 넣어서 요리했어요..근데 양념이 너무 없으니 고기가 뻑뻑하네요.. 다음엔 불조절에 신경써야겠어요...^^

오늘 저녁 메뉴로 당첨~♡ 레시피 자주 애용할게요~^^

매운거 못 먹는 둘째딸을 위해서 만들었어요...햄대신 새송이버섯을 넣었어요..둘째가 버섯을 좋아해서요^^ 레시피...늘 잘 사용하고 있어요..

고춧가루는 1스푼만 넣고 허옇긴한대 굴소스랑 소금으로 간 맞췄더니 맛있네요~~레시피 감사요^^

맛있어요...^^ 대패삼겹살 자주 살거 같네요... 레시피 감사요~~^^

맛있어요~~^^

맛있네요...^^ 저희 첫째딸 말이 맵지도 않고 짜지도 않고 달달하니 맛있다네요~~레시피 감사합니다~!

모양은 어설프지만 맛있어요...^^ 간식으로 종종 만들어줘야겠네요~ㅋ 레시피 감사요^^

레시피 좋아요...부추가 씻기 귀찮아서 그렇지 만들기는 수월한 식재료네요...부추가 열이 많은 사람에게 좋다는데 자주 애용할게요^^

자주 애용하는 레시피입니다~~^^ 단 고구마를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