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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꼬들한 오이지무침이 먹고싶은데 오이지는 없고... 생오이로 간단히 만들어 먹을수 있는 오이지 비스므레한 꼬들한 오이무침 레시피 같아요!! 맛도 좋고 식감도 좋고 하노이에서 그리운 오이지무침을 먹은 느낌이었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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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01:20

  • 배가 없어서 아이가 마시는 배주스 2팩 넣었어요 2키로정도 양이라 양념 2배로 넣고 양념 재울시간이 없어서 그냥 했어요 손질한 야채를 완전 빼놓고 했는데도 정말 맛있게 됐어요~ 입짧은 딸아이도 맛있다고 더달라고 하고 신랑이 거의 혼자 다 먹으며 정말 맛있게 먹었다고 칭찬도 해줘서 세상 뿌듯했어요~ 더운날 불앞에서 고생한 보람이 있었네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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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10 22:56

  • 마늘좋아해서 마늘듬뿍넣었더니 더맛있어요~ 마지막 버터가 신의한수였어요~ 자주 해먹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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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6 16:02

  • 넘더워서 ㅜㅜ 끓이지않고 만들수 있다고해서 선택했어요 ㅎㅎ 근데 제가 살림초보라... 식초를 2배식초를 사왔네요ㅜㅜ 비율을 간장의 반정도로 하긴했는데 반면 간장색이 넘 진해져서 ㅎㅎㅎ 넘짜지않을까 걱정되긴 하네요 ㅜㅜ 이거 괜찮겠죠? 평균 기온이 33도이상인데 그냥 실온에 보관해야하는지 냉장보관해야하는지 모르겠네요 여튼 햇볕안들고 그늘진 주방쪽에 두었는데 괜찮겠죠? 3주뒤 맛보게 될 장아찌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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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16:40

  • 더울때요리하는거 넘힘든데 이렇게 간단히 불없이 전자랜즈로 뚝딱할수있어서 넘좋네요 아이도 맛나게 먹고신랑도 맛있다고 잘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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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7 15:12

  • 야심한시간.. 오늘 스트레스가 심하다며 매운떡볶이 주문한 신랑때문에 급히 검색하다가 만들어봤어요 저는 양념을 반으로 줄여서 넣고 후추만 똑같이 넣었더니 집에서 한게 이렇게 매울수가 있느냐며 우유마시면서도 잘먹네요 양배추 조금 있어서 넣었더니 고것도 별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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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3 23:22

  • 생에 첫 진미채 무침이었어요~ ㅎㅎ 만들기 간단하지만 너무 맛있어서 놀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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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0 15:20

  • 맛있게 잘해서 먹었어요~ 위가 안좋아진 신랑이 죽은 싫다고해서 토마토에 양배추 잘게 다져넣어서 해줬더니 잘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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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5 22:56

  • 오므라이스는 처음해보는데 맛있다고 칭찬받았네요~ ㅋㅋ 이레시피로 자주먹게될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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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17:58

  • 딱히 먹고싶은 라면이 없는데 라면이 먹고싶을때 별미로 맛있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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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2 13:44

  • 육수내는거 어렵지않고 간단하게 잘 먹었어요 단백한거 좋아하는 신랑이 저녁 다욧식으로 먹기좋다며 칭찮해줬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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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30 19:25

  • 밥과함께 어느정도 먹고나서 물조금 더 넣은후 라면사리까지 먹었더니 배부른 주말점심 되었네요~ 정말 깔끔하지만 깊은맛나는 김치찌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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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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