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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코 등갈비 한 줄 중량이 1300정도라 모든 양념 재료는 두 배로 넣었어요. 집에 있던 배즙이랑 청양고추 추가해서 매콤하게 했더니 더 좋네요. 냉장고 파먹기로 집에 있는 채소랑 버섯, 감자도 넣었어요. 비주얼도 좋고 맛도 안 짜고 좋았어요!! 간장50ml(8T) 넣고 물700 넣었는데 물이 좀 많은 것 같아서 다음엔 500정도로 넣을 예정이예요.

    야매모래

    2024-03-26 12:20

  • 시중의 자숙연근채(삶은연근) 1114g 1봉 준비해서, 집에 있는 조미료로 도전했어요. 물550ml 간장180ml 꿀90ml 스테비아15t 깨 넣었는데 양념을 너무 많이 조려서 바닥쪽 연근만 까맣게 되었어요ㅋㅋ. 맛은 달지 않고 짭쪼롬했어요~ (밥이랑 먹어야 하는 정도) 다음에 물을 조금 더 넣고 양념을 덜 조릴 계획입니다.

    야매모래

    2024-03-07 19:06

  • 요거트드레싱 만들어 봤어요. 만들기도 간편하고 요거트와 양파의 조합이 좋았습니다ㅎ

    야매모래

    2023-11-28 17:44

  • 쉽고 간편하고 맛있어요!

    야매모래

    2023-02-02 10:22

  • 쉽고 간단하고 맛있어요!

    야매모래

    2022-12-09 18:02

  • 에프사용은 시간이랑 온도 맞추기가 관건인데 적당했어요ㅎ 맛있는 군밤입니다. 다만 껍질이 생각보다 잘 안 벗겨져서 검색해보니 소금물에 불린 후 칼집내서 구운 후에는 뜨거운 밤을 냉동실에 5분간 두고 식히면 잘 벗겨진다네요. 다음에 해보려고요!

    야매모래

    2022-12-06 19:39

  • 남편이 맛있다고 좋아하네요!

    야매모래

    2022-10-12 23:22

  • 고추장 양념 맛있게 잘 먹었어요!!

    야매모래

    2022-10-12 23:22

  • 쉽고 간편해서 좋아요!

    야매모래

    2022-09-20 18:41

  • 맛있게 잘 해먹었어요~ 묵은김치니까 간조절에 좀 신경쓰면 더욱 맛있게 먹을 수 있겠어요!

    야매모래

    2022-09-05 22:21

  • 시원하니 맛있어요~ 바지락은 없어서 새우만 넣었어요. 라면 2개에 물 1리터 면삶기 총3분 새우는2:30초에 넣어서 익혔어요~

    야매모래

    2022-08-21 18:20

  • 부드럽고 맛있어요! 제 입엔 조금 짜서 다음 번엔 간장 1숟갈 적게 넣을 거예요!

    야매모래

    2022-08-06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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