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다섯번째 담궜어요 특히나 입맛까다로신 친정엄마도 인정하셨어요 진심 감사합니다
잘산다요
2020-04-01 15:08
아이먹는건 고추가루만 빼고 했고요 남편과 제가 먹는건 레시피 그대로해서 오늘 저녘으로 먹었어요 딸랑구 먹을때마다 연신 엄지척이였고 아이 아빤 밥 두공기에 여태꺼 만든 음식중에 최고로 맛있었다면서 설겆이까지 해줬어요^^
2019-09-03 21:41
소식하는 아이아빠가 맛있게 두공기까지 먹었어요 감사합니다
2019-04-2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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