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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 짧은 10살인 아들이 맛있다고 밥에 비벼, 땀 뻘뻘 흘리면서 잘 먹었어요. 또 해달라구 하구 감사해요. 삼겹살과 밥만 먹는 애라서 힘들었는데 두부강된장 하나가 메뉴에 추가됐네요

    진영유준맘

    2020-06-29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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