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같이 먹으려고 했는데 울부부보다 아이가 더 잘먹었어요ㅎ
쏭쏭쏘으
2018-05-17 20:28
날씨도 꾸리꾸리해서 칼칼하고 매운게 땡겼는데 이렇게 딱! 안성맞춤의 요리 레시피로 맛있게 먹었어요! 제가 실수로 두부에 소금간을 안해서 살짝 미쓰였지만 신랑이 요리실력 많이 늘었다고 칭찬?해주네용ㅎ
2018-05-17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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