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에 집사람 체력이 약해짐을 느껴서.. 얼큰한 바지락탕을 아침에 해주었습니다.. 맛이 가을이네요.. 청양고추 반개만 넣으세요~~ 애들은 맵다고 하네요^^
구본
2017-09-1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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