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시피대로 양념분량을 맞춰서 만들었더니, 간도 넘 쎄지 않고 딱 맞게 맛있어요^^

라면사리 대신 넙적당면을 넣고 어묵을 떡보다 좀더 많이 넣고, 슬라이스 치즈도 2장 추가해서 즉석치즈떡볶이로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집에 매실청이 없기도 하고 별로 쓰지 않는 재료라 대신 올리고당을 넣고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맛있어요... 아래 댓글들 보니 매실청 안 넣은 게 더 좋은 선택이었네요, ㅎㅎㅎ~

처음 생크림을 수동 휘핑해서 만들었는데 한번에 성공했어요 ^0^ 재료를 아낌없이 정성들여 넣고 만들어서 그런가... 왠만한 디저트 카페에서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네요, ㅎㅎㅎ~

베이컨 남은 것도 같이 구워서 올렸어요~ 생크림도 같이 우유와 섞어 넣고 버터도 한 조각 넣어서 카레를 만드니, 더욱 부드럽고 크리미~ 한 맛 ^ㅠ^

한끼 든든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갑자기 피자가 먹고싶을 때 집에서 비싼 재료 사지 않고, 간단히 냉장고털이해서 만들어먹기에도 좋네요~

크림치즈 + 우유 + 새우 + 베이컨 결코 맛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죠^^ 전 우유에 생크림을 좀더 많이 넣어서 크림소스를 만들고 청양고추도 2개 채썰어넣서 매콤한 맛을 추가했더니 느끼함이 한결 덜해지네요~ 크림치즈 덕분에 더 꾸덕하고 감칠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먹었어요^ㅠ^

집에서 번거롭지 않게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브런치 메뉴네요, ㅎㅎㅎ~ 우유 한 잔과 함께 든든하고 맛있게 잘 만들어먹었습니다^^

고춧가루도 약간 추가해서 만들었는데 살짝 매콤하게 맛있어요^^ 댓글다신 분 말씀대로 중식당에서 먹는 숙주볶음 맛이 나네요, ㅎㅎㅎ~ 셰프님이 언급하신대로 설탕이나 올리고당도 넣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이대로도 충분히 맛있어요~

국자에 참기름을 발라서 수란 만드는 두번째 방법으로 성공했네요, ㅎㅎㅎ~ 수란 처음 만들어보는데 이 방법으로 한번에 성공했어요^^

넘 맛있게 잘 만들어먹었어요, ㅎㅎㅎ~ 브런치카페 부럽지 않은 맛^^ 수란을 오늘 처음 만들어봤는데 한번에 성공했네요~

슬라이스 치즈도 얹어서 맛있게 만들어먹었어요~ 손님대접용 메뉴로도 딱이고, 이 레시피로 패티를 만들어서 햄버거 해도 좋을 거 같아요^^

파리바게뜨 에그베이컨롤을 참 좋아했는데 요즘 보이지 않아 넘 아쉬웠던 참에, 이 레시피 참고해서 맛있게 잘 만들어먹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