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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쨈을 바르지 않는 빵에는 버터를 발라 고소함을 더하고, 후렌치파이 맛과 느낌을 좀더 내기 위해 올리고당과 파우더슈가를 뿌려줬어요^^ 식빵의 담백함에 딸기쨈의 달달함이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먹기 부담스럽지 않고, 아메리카노 한 잔과 잘 어울리는 맛~

    asuka0315

    2024-02-17 16:52

  • 햄 대신 베이컨을 넣고 슬라이스 치즈도 넣어서 만들었는데, 얼마나 부드럽고 고소한지 목에서 그야말로 술술~ 넘어가네요^ㅠ^ 재료도 많이 필요하지 않고 만드는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요...

    asuka0315

    2024-02-17 16:35

  • 100% 소갈비살로 해서 만들었는데, 육즙 가득 맛있게 잘 먹었어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정말 명절에 소갈비찜 대신 만들어먹어도 좋은 메뉴란 생각이 드네요... 잔치국수를 해서 함께 먹었는데 잘 어울려요~

    asuka0315

    2024-02-10 20:41

  • 처음에 유산지를 안 깔고 굽다가 반죽이 다 녹아내리고 타서 실패하고ㅠ 다시 도전했는데 두번째는 짤주머니가 짜지지 않아서 반죽을 꺼내 비닐로 둘둘 말고 냉동고에 잠시 굳혔다가 저렇게 잘라 구웠더니 그나마 절반의 성공...^^; 모양은 저래도 버터 풍미 가득 맛있게 구워졌어요~ 다행히 신랑도 맛있다고 하네요~

    asuka0315

    2024-02-09 18:21

  • 리조또보단 빠에야 먹는 것 같은 맛이에요^^ 햄이나 참치 대신 해산물 넣으면 빠에야 그 자체일 듯... 정말 맛있게 잘 만들어먹었어요~

    asuka0315

    2024-02-04 15:43

  • 레시피대로 양념분량을 맞춰서 만들었더니, 간도 넘 쎄지 않고 딱 맞게 맛있어요^^

    asuka0315

    2024-02-04 10:59

  • 라면사리 대신 넙적당면을 넣고 어묵을 떡보다 좀더 많이 넣고, 슬라이스 치즈도 2장 추가해서 즉석치즈떡볶이로 맛있게 만들어 먹었어요^^ 집에 매실청이 없기도 하고 별로 쓰지 않는 재료라 대신 올리고당을 넣고 만들었는데, 오히려 그게 더 맛있어요... 아래 댓글들 보니 매실청 안 넣은 게 더 좋은 선택이었네요, ㅎㅎㅎ~

    asuka0315

    2024-02-03 21:01

  • 처음 생크림을 수동 휘핑해서 만들었는데 한번에 성공했어요 ^0^ 재료를 아낌없이 정성들여 넣고 만들어서 그런가... 왠만한 디저트 카페에서 사먹는 것보다 더 맛있네요, ㅎㅎㅎ~

    asuka0315

    2024-02-03 17:04

  • 베이컨 남은 것도 같이 구워서 올렸어요~ 생크림도 같이 우유와 섞어 넣고 버터도 한 조각 넣어서 카레를 만드니, 더욱 부드럽고 크리미~ 한 맛 ^ㅠ^

    asuka0315

    2024-01-28 19:58

  • 한끼 든든하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갑자기 피자가 먹고싶을 때 집에서 비싼 재료 사지 않고, 간단히 냉장고털이해서 만들어먹기에도 좋네요~

    asuka0315

    2024-01-28 15:51

  • 크림치즈 + 우유 + 새우 + 베이컨 결코 맛없을 수가 없는 조합이죠^^ 전 우유에 생크림을 좀더 많이 넣어서 크림소스를 만들고 청양고추도 2개 채썰어넣서 매콤한 맛을 추가했더니 느끼함이 한결 덜해지네요~ 크림치즈 덕분에 더 꾸덕하고 감칠맛이 더해져 더욱 맛있게 먹었어요^ㅠ^

    asuka0315

    2024-01-27 20:03

  • 집에서 번거롭지 않게 간단한 재료로 쉽게 만들어먹을 수 있는 브런치 메뉴네요, ㅎㅎㅎ~ 우유 한 잔과 함께 든든하고 맛있게 잘 만들어먹었습니다^^

    asuka0315

    2024-01-2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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