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에서 700그램을 썰어줘서 둘이 먹고도 3인분쯤 남은 것 같아요 양이 많네요 김치를 조금 큰 거 썰고 양념은 똑같이 했어요 쪼끔 달긴한데 맛은 있네요 물 많이 넣지 않고 양념 그릇 헹구는 정도만 다 쫄았을 때 넣었어요 김치볶음이 그렇듯 달달 오래 볶아야 맛있는 것 같아요 양파는 굳이 오래 익힐 필요도 없고 물이 나오니까 어느정도 수분을 날리고 넣었어요 남은 건 두부 데쳐서 한끼 더 먹어야겠어요

간단하고 맛있네요 파는 파기름 내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참치는 기름 버리고 볶을 때 바싹 볶아야 느끼하지 않아요 깨는 1큰술은 좀 많은 느낌이었어요 첫술은 맛있는데 먹다보니 좀 심심하네요 애들 먹기엔 좋은 것 같아요

방울토마토가 많아서 이걸로 했어요 담백하고 맛있어요!!

간단하고 맛있네요~ 새우는 큰 게 좋겠어요 저는 파프리카랑 양파 있어서 잘게 넣었어요

쭈꾸미 7마리였는데 양배추랑 버섯 넣으니까 양념이 딱 맞았어요. 데치지 않고 파기름에 양파 볶다가 재워둔 쭈꾸미 넣을 때 채소도 같이 넣고 살짝만 볶았더니 부드럽고 맛있네요.

양념이 조금 빡빡해서 탈까봐 물을 살짝 넣었어요. 사먹는 것처럼 맛있네요. 처음 해봤는데 잘 되어서 뿌듯해요!

생강가루는 반티스푼이었는데 잘못봐서 반스푼을 넣었더니 색다른 맛이더라구요ㅎㅎ 여행와서 먹는 느낌ㅋㅋ 맛보다가 너무 맛있어서 밥한그릇 먹었네요. 조금 짠듯한데 밥이랑 먹기에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