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설탕이 없어서 백설탕 120을 넣었는데 너무 달아요. 전 설탕합이 100이하면 맞을꺼 같아요

이제 방금 물김치 따라 만들었어요!! 고추대신 피망, 배 대신 사과로 했어요! 맛있었으면 좋겠어욤.. ^^

아이가 케익 먹고 싶다해서 만들었어요.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레시피 감사해요. 누텔라랑 아이 시리얼로 간단한 데코도 해봤네요.그런데 살짝 안 익은 걸까요? 젓가락으로 확인하니 반죽이 안묻어 나와서 꺼냈거든요. 잘라보니 사진의 위쪽이 바닥인데(케익을 뒤집어서 데코했거든요) 살짝 덜 익은 느낌이에요. 어느 문제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이부분만 해결되면 이 레시피로 계속 만들고 싶어요~ ^^

진짜 맛있어요. 저희는 아이들이 어려서 고추장 빼고 굴소스 한스푼 넣어서 간맞췄어요^^

집에 미소된장밖에 없었는데 그래도 맛나게 해먹었습니다. 미소된장은 1스푼만 넣어도 될꺼같아요. 다른간 하나도 안했는데도 짜더라구요.

완전 좋아요. 안먹기로 유명한 아들인데 완밥했네요.. 떡은 없어서 생략했는데... 담에 떡도 같이하면 더 잘먹을것 같아요. 완전 뿌듯 뿌듯..요리할 맛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