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랑 파프리카도 넣어봤어요. 고기집에서나 먹던걸 집에서도 만들어보니. 솜씨가 점점 좋아지는건지. 레시피가 나를 살려줍니다. 다음번에도 이 레시피 고정입니다.
연꽃언니
2025-07-10 10:44
적절하게 단맛과 짭쪼름함이 만나니 진짜 맛있내요. 중멸치 똥따서 만들었어요. 견과류는 아몬드가 있어서 조금 넣었습니다. 식구들이 금방 먹어버리내요. 앗 다시 만들어야겠어요. 정말 맛있는거 인정. 레시피 감사해요.
연꽃언니
2025-07-10 10:39
제주갈치 좀 작은걸 샀더니 가시 발라내느라 노력에 비해 먹을게 없었지만. 감자 등 부산물들이 국물과 함께 먹으니 진심 맛있내요. 국물이 너무 많아서 갈치가 안보이지만. 갈치조림 맞아요.^^;; 멸치다시육수를 따로 끓여서 국물맛을 냈는데. 갈치와 만나 국물이 고소합니다. 레시피 감사합니다.
연꽃언니
2025-07-10 10:34
집에 양파도 있길래 같이 넣어봤어요. 하루지나서 먹어봤는데. 아삭아삭 새콤달콤. 여름에 딱 재격이에요. 처음 만들었지만 성공적. 레시피 감사해요.
연꽃언니
2025-07-10 10:28
멸치똥을 제거한 중멸치가 있어서 요리를 해 봅니다. 잔멸치로만 하다가 중멸치와 아몬드 넣은 멸치볶음은 처음입니다. 어? 간이 맞추어지니 왜 이렇게 맛있나요? 달콤 짭쪼름. 그냥 먹어도 맛있내요. 레시피공유 감사해요.
연꽃언니
2025-07-07 20:31
집에 모든 재료를 갖추고 있어서 만든 미역줄기볶음. 염장된거 여러번 씻어내고 처음으로 만들어봤는데. 맛이 꽤 좋았어요. 들기름향도 좋고. 참치액으로 뭔가 감칠맛도 있고. 똑딱거리며 첫요리 완성. 레시피 잘 보고 갑니다.
연꽃언니
2025-07-07 20:24
남아있는 스팸 몇조각까지 털어 넣었는데. 와~ 제법 맛있습니다. 다음에도 또 해 먹을 생각입니다. 순두부로 맑은 국은 처음입니다.
연꽃언니
2024-08-08 03:26
있는거 다 넣어보고 미나리 넣어서 미나리 된장국 끓였어요. 맛있는 레시피 감사합니다
연꽃언니
2023-03-14 14:47
당근도 있어서 넣어봤어요. 간도 슴슴한이 맛있내요. 사각사각 식감도 좋아요.
연꽃언니
2022-09-08 12:50
진간장이 없어서 치킨스톡 조금 넣었어요. 그래도 맛이 훌륭합니다. 들깨가루 때문에 고소하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연꽃언니
2022-09-08 12:16
감자를 넣으니 고소하게 맛있어요. 식구가 많아서 증량해서 재료 넜었어요. 호텔 양송이스프맛이 느껴지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연꽃언니
2022-06-29 18:24
요리초보가 보면서 따라할 수 있는 맛내는 비법을 보고 간듯 합니다. 고추장과 돼지고기가 열일하는 맛있는 맛이었내요. 감사합니다.
연꽃언니
2020-01-03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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