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 없이도 빵이 되네요! 재료를 반으로 해서 작은 파운드 틀에 구웠어요 설탕양을 반으로 줄였는데 사과랑 당근 덕에 은은한 단맛이 감도네요 실론시나몬 톡톡, 코앵트로 똑똑 넣어줬더니 더욱 향긋합니다 갓 구웠을때보다 냉장보관해서 차게 먹는게 더 맛있었어요 ^^

모양이 안잡혀서 머핀틀에 넣고 구웠어요~ 정말 꼬숩고 맛있네요 ^^

덕분에 알뜰하게 표고버섯 밑둥까지 잘 활용했어요 식구들이 다들 맛있다고 잘 먹어서 뿌듯했답니다 생표고 밑둥이라 더 부드럽고 맛났어요 다시마 건져서 채썰어서 같이 섞어주니 좋네요 ^^

이 레서피로 몇개나 만들어 먹는지 모르겠네요 여기 저기 선물도 했는데 다들 사먹는 것보다 맛있대요 ^^

완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오징어 숙회 넣어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제주식은 처음 만들어봤는데 딱 제 스퇄이네요 ^^ **물의 양이 없어서 다들 좀 고민되실텐데요 저는 물 1L에 레서피대로 양념했더니 딱 좋았어요 물은 1L기준으로 개취따라 가감하시면 될 듯요

완전 맛있게 잘 먹었어요~~ 좋은 레서피 감사합니다!

아버지 생신케잌으로 만들었어요 노오븐이라 아주 쉽고 간편하게 만들수 있네요 설탕양만 줄이고 다른 건 레서피대로 했습니다 처음 만들어봐서 엣지부분 마무리가 아쉽지만 나름 잘 나온 것 같아요 쉬운 레서피 감사해요~

실패할까봐 1/3로 줄여서 만들었어요 미로와는 생략했구요 ㅎㅎ 일단 생크림 바른 뒤에 4등분해서 쌓아 1조각으로 만들었네요 크레이프는 1장만 레서피대로구요 나머지는 딸기파우더 섞어서 구웠는데 별다른 과일 안 넣고도 상큼하니 좋네요 쉽고 맛있는 레서피 감사해요~~^^

부추 대신 청경채 넣고 볶았어요 굴러다니던 생표고에 팽이 버섯도 넣구요 훈제 오리 기본 간이 세게 되어 있어서 한 번 데쳐내고 했더니 훨씬 깔끔 담백해졌어요 깻잎 쌈과 함께 해도 좋네요 양념이 넘 맛나서 마무리로 밥 비벼 쓱싹~ 맛있는 레서피 감사합니다 ^^

막 만들어서 쿨링 중입니다 오븐이 후져서 시간을 좀 더 잡았더니 잘 익어버렸어요 (오늘따라 정상 작동한 ㅡㅡ;;) 안 식히고 먹어봤는 식히면 쫀득함이 살아날 것 같은 식감이네요 ㅎㅎ 빵빵하던 부피가 서서히 줄어들고 있답니다 설탕은 90g으로 줄이니 과하게 달지 않은 제 취향의 맛이 나왔어요 안 식혀도 맛난데 식히면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만발입니다 ^^

설탕을 너무 소심하게 캐러맬라이징 했나봐요 색깔이 너무 허옇게 나왔네요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