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계란물이 신의 한 수네요. 싱겁게 먹는 저희 가족을 위해, 윗분 조언대로 간장을 좀 줄였더니 저도 간이 맞았어요.
김명화 (나영♡병엽♡주영맘)
2022-09-24 22:00
덕분에 맛나게 해 먹었어요. 알려주신 레시피에서, 케찹을 좋아하지 않는 우리아이들이라 토마토를 작게 잘라 올리는걸로 바꿨어요. 잘 먹었어요.
2021-09-01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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