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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간단하게 맛나게 완성 했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꽈리고추가 별로 없어서 물기없이 탈 것 같아 물을 두스푼 따로 더 넣었어요. 신랑이 덮밥해먹고 싶다네요^^ 아! 그리고 저희는 추가로 약간 칼칼하게 먹고 싶었는데 청양고추가 없어서 페퍼론치노 세개 깨서 넣었더니 또 나름의 매력이 있더군요. 덕분에 잘 먹었습니다~

    스프링헌터

    2019-04-11 08:02

  • 신랑이 제가 해 준 음식 중에 제일 맛있대요 ㅋㅋ이런....ㅎ

    스프링헌터

    2019-04-08 20:55

  • 데리야끼 소스가 없어서 양파간장이랑 섞어서 했어요. 맥주랑 같이 먹은 신랑이 장사해도 되겠다고ㅋㅋ 레시피 감사해요♡

    스프링헌터

    2019-03-20 08:54

  • 차돌박이 없어서 냉동대패로, 된장이 너무 냄새나서 쌈장으로, 찜기 없어서 후라이팬에 구워서 만들었어요. 숙주도 없어서 빼고 ㅋㅋ 같은듯 다른 요리. 그런데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스프링헌터

    2019-03-18 22:47

  • 완전 맛있었어요. 새송이 버섯밖에 없어서 그것만 넣고 했는데 수제비 넣고싶은 심정 ㅎ 고추는 없어서 안 넣었는데 맛났어요!

    스프링헌터

    2019-03-1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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