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 크기를 고민하다가 일단 질러버렸네요 1430그람짜리로 했습니다 성공하길...간단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두번째 아들에게 해줬습니다 간단하고 맛있어요 아들도 엄지 척 해주었네요 ㅎ

사진을 못찍었네요 정말 간단한 레시피 감사합니다 참치액 못넣고 했는데도 아이들이 맛있다며 잘먹었네요^^

딸랑구와 함께 재미나게 만들었습니다 완성작을 맛보더니 아빠 또 해달라며 맛있다를 연발하네요 감사합니다

집사람이 가지를 좋아해서 도전해봤네요 맛있답니다ㅎㅎ

시한부 물만두를 덕분에 잘? 처리하였네요 ㅎㅎ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집에 달걀 킬러가 상주하고 있어서 도전해봤네요 5개인데 큰통이 없어서 이동 대기중에 한컷ㅎㅎ 저녁에 맛나게 먹을께요 감사합니다^^

아들이 맛있다고 잘먹었습니다 ^^

딸아이가 엄지척 해줬네요 ^^

다시다가루가 없어서 연두한스푼 넣었네요 아이도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국물이 끝내줘요~^^

사진을 못찍었네요 크게 한다고 전이 째져서요ㅎㅎ 비도오고 간단히 먹기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