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 안 들어간 레시피 찾아다니다 따라해 봤어요. 맛있었어요. 고마워요.
나나
2022-11-20 20:56
오늘 담갔네요. 내일이나 모래 열어 맛 보려구요. 처음에 양념이 왜 이리 뻑뻑하지 했는데 알고보니 물을 넣어야 하더군요. ㅎㅎ 기대됩니다. 엄마의 파김치 그리웠는데 비슷한 맛 나서 좋네요.
2022-04-1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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