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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래두고 먹을꺼라서 간장비율 1.5로했구요 어제 담고 오늘 다시 끓여서 넣었어요. 너무 달까싶어서 설탕은 2/3만 넣었어요. 남편은 식초를 싫어해서 끓기직전에 식초넣었더니 향도 심하지않고 딱좋네요! 하루지나고 먹었더니 간도 딱이고 아삭함도 살아있어요. 잘먹을께요

    피키88

    2016-06-13 21:05

  • 저는 계속뒤적여그른가 부풀진않더라구요ㅠㅠ 담에 다시도전해봐야겠어요 근데맛은좋았어요 레시피감사해용

    피키88

    2016-01-14 19:20

  • 고대로햇는데 맛있었어요 콩나물이 밑에깔려서 안보이네요^^; 좋은레시피 감사해요♡

    피키88

    2016-01-14 19:15

  • 결혼2개월차 새댁입니다. 워낙 면요리를 좋아하는 남편때문에 국수를 하게되었는데요 육수를 어떻게낼지 너무 고민이되었어요. 비빔국수는 소스를 맛있게하면되지만 물국수는 육수가 생명이잖아요. 레시피 그대로했는데 너~~무맛있는거있죠? 남편이 좋아하는 멸치육수맛 그대로 난다고 두그릇 먹었어요. 남편 더 살찌면 안되는데ㅠㅠㅠㅠ 어쨌든 국수요리는 막연하게 어렵다생각했는데 이젠 자신있게 할수있을것 같아요.감사합니다.

    피키88

    2016-01-05 15:16

  • 갑자기 시원한 북어국이 생각나서 레시피보고 끓여봤어요. 새우젓을 넣으니까 맛이 확 살더라구요.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오빠도 저도 두그릇씩 마셨어요. 맛있는 레시피 정말 감사합니당.

    피키88

    2015-12-14 21:24

  • 새댁이라 요리할줄아는게 없었는데요ㅠㅠ 생각보다 간단하게 그리고 정말 맛있게 잘해먹었어요. 오빠도 맛있다고 계속 떠먹더라구요^^♡ 감사합니다^^♡

    피키88

    2015-12-10 18:07

  • 여러가지 음식들 다같이 찍어서 ^^; 정말 레시피 그대로 끓였는데 정말 꿀맛.! 첨끓여보는건데도 우째 그렇게 얼큰하고 시원한지 덕분에 맛있게 저녁잘먹었어용♡

    피키88

    2015-12-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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