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가서 접수 따고 왔네요. 아버님이 요즘 입맛이 없으신데.. 국물이 심심하면서 맛나다고 좋아하셨어요. 첨엔 부추가 길어서 좀 질겼는데 끓이고 반이나 3등분으로 잘라 먹으니 한입에 좋았어요.
Reina2911
2017-07-23 09:23
완전 촉촉 상큼~~사온 케잌 보다 인기 좋았어요...
2017-02-25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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