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싱겁게 먹는 편이라 소스 양 2/3정도 넣고 양파에 간이 밸 정도로만 끓여서 밥에 올릴때 양파만 건져서 올렸더니 간 딱 맞았어요 부추 있어서 몇줄 썰어넣었더니 모양도 예쁘네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설명도 자세히 적혀있고 순서마다 들어가는 양도 다시 적혀 있어서 분량 보느라 화면 왔다갔다 안해서 편해요 귀찮아서 멸치육수 안내고 물 넣었는데 그대신 차돌박이 볶은 팬에 그대로 떡볶이 하고 떡 넣을때 볶은 차돌박이 미리 넣고 오래 끓였더니 고기육수 나와서 괜찮았어요

맛있어요 고기 구운 뒤 소스 만들때 따로 기름 따라내라는 글이 없어 그냥 했는데 버터도 좀 따라내고 만들면 좋을거 같아요 소스가 맛있어서 돈가스소스나 다른 스테이크 종류로도 해 먹으려구요 감사합니다

양이 많아서 숟가락 계랑으로 바꿔서 했어요 맛있어서 스크랩 해가요~ 다음엔 우유 넣고 해먹어보려구요

집에 당근 브로컬리 없어서 옥수수랑 양파만 넣고 먹었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분량대로 넣으니까 끓으면서 묽어져서 좀 식히니까 딱 넣기좋게 걸죽해졌어요 바로 먹으려면 마요네즈를 좀 적게 넣어도 괜찮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