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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배양으로 했어요. 견과류는 해바라기씨로만 했구요. 설탕이랑 올리고당은 레시피에서 한숟가락씩 뺐어요. 무게를 안재고 그냥했더니 양이 좀 많았는지 양념이 코팅되듯이 되었지만 딱딱하지 않고 적당한 간이 너무 맛나요. 조만간 이 멸치볶음 넣고 김밥 싸야겠어요

    seishin

    2019-12-13 18:43

  • 어머니가 고기를 안좋아하셔서 느타리버섯으로 대체하고 부추대신 시금치를 넣었어요. 간장이랑 올리고당 비율은 1:1.3정도 넣었어요. 그래도 살짝 달았는데 이건 개인취향일것 같아요. 다들 너무 맛있다고 집채만 한 접시씩 뚝딱 했어요~^^

    seishin

    2019-12-02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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