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를 꽈리고추와 같이 볶으니 훨씬 맛있네요. 올리고당 대신 꿀을 절반만 넣었는데 양념이 달콤짭쪼름하니 맛있습니다. 전 홍고추 대신 당근으로 색감을 냈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

가쓰오부시 육수를 넣은 스키야키 간장소스 남은 게 있어서 그걸로 만들어 먹었어요. 계란과 팽이버섯 한 봉으로 간단하게 조리해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말 아침식사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계란이나 햄, 치즈 없이도 맛있는 토스트가 되었네요!

집에서 오꼬노미야끼 만들어볼 생각은 못했었는데, 레시피 따라서 만들어보니 그리 어렵지도 않고 맛있네요.

역시! 저녁에 만들어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전 골뱅이 230g이라고 나와서 230g짜리 캔을 사야 하나 했는데 400g짜리 캔 사니까(그 중 골뱅이만은 무게가 200g 남짓 됨) 딱 맞더라구요.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전복 손질하기가 꽤 힘들었지만 표고버섯, 마늘, 허브솔트 추가해 버터에 구우니 별미네요^^ 전 패각에서 전복살 분리하는 게 깨끗하게 안 돼, 껍데기로 장식하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요리하기도 쉽고 맛있어요. 다 끓은 후에도 뭉근하게 계속 끓이니 국물이 더 진하게 우러납니다.

덕분에 복날 닭요리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닭다리 부위만 있으니 부드럽고 맛도 좋네요. 닭다리살 500g에 레시피에 있는 양념 정량으로 해서 요리했어요. 제 입맛엔 간장 좀 더 추가하면 짭조름하니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저는 항정살 대신 목살, 당근 대신 파프리카 넣어서 만들었는데, 돼지고기를 칠리소스로 요리하니 새롭네요. 맛도 정말 좋았어요!

역시 조밍키 님! 엄청 간단한데 또 엄청 맛있어요. 최고^^*

저는 홍고추 고명 올려 크게 하나로 부쳐 냈어요. 왼쪽 접시에 있는 건 부추와 양파를 갈아 만든 거랍니다. 이렇게 두 가지 형태로 요리해봤는데, 갈아 만든 전에서는 씁쓸한 맛이 나더라고요. 레시피대로 원재료 살려 만든 전이 훨씬 맛있었어요. 바삭한 식감을 좋아해 전분가루 섞어 만들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전 뭔가 초코떡(?) 같은 느낌으로 돼서 실패요ㅠㅠ 타 먹는 핫초코(초코칩 포함된 것) 한 봉 뜯어서 했는데 제 조리법이 잘못됐나봐요. 핫초코가루에 설탕이 이미 첨가되어 있어서 처음에 초코칩과 설탕, 오일 섞는 단계에 설탕 대신 핫초코가루를 넣고 전자렌지 돌린 후 계란, 핫케익가루에 핫초코가루 추가로 더 넣어서 만들었는데 빵 같은 식감이 안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