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샬에 쌈싸먹고 상추가 많이 남아 처치 곤란이었는데 정말 신의 한수 였습니다.첨이었는데 레시피 따라하니 반찬가게서 파는거 저리가라 인데요^^
김태웅
2021-06-09 20:34
요리가 늘고 있어요^^저도 깜짝 놀라고 있어요~
2021-06-09 20:30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