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스가 넘 맛있었어요.

육수는 한잎육수 2개로. 고기는 밑간 하지 않고 우거지 넣고 끓을 때 넣었다. 들기름, 양조간장은 따로 넣었다. 맛이 모자란 듯 해서 깻잎, 고추(별로 안매워서) 3개 추가하니 좋았다.

이런 국수를 여름에만 사먹을 수 있었는데, 집에서 사철 먹을 수 있게 되서 넘 행복해요. 좋은 레시피 감사해요~~

고추 하나 추가해서 맛있게 잘 먹었어요. 밑간이 안되어 괜찮을까 걱정했는데, 제 입엔 간이 좀 강해서 밥과 먹으니 좋았어요. 담엔 굴소스를 조금 줄일까봐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간식으로 최고! 확실히 반죽은 좀 얇게 묻히고, 전분을 넣어 바삭하고 맛있어요.

열무가 없어 깻잎과 팽이버섯을 넣었는데 맛있어요. 참치액젓 대신 국간장 쓰고 뭔가 부족한 듯 해 멸치액젓도 살짝 넣었더니 맛있네요. 앞으로 자주 해먹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우리 딸과 맛있게 먹었어요. 야채 많이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깻잎은 필수고, 아삭한 양파, 고소한 애호박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