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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우리 신랑이 무생채~ 무지 좋아라 합니다. 레시피 보고 그대로 했지요~ 신랑이 맛나다고 음~~~ 해주네요. 그럼? 성공~^^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행복천사맘

    2018-01-29 22:05

  • 비주얼은 조금 많이~^^ 다르지요~^^ 집에 있는 재료 로 했어요. 여기에 있는 간~ 다~ 했는데~ ;;; 제 손이 똥 손 이라서 맛이 영~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다시다 조금 넣었어요. 저는요. 같은 재료 같은 레시피 인데~ 전 아직도 더 많이 해야 하나봐요~ 그래도 식구들이 다~ 맛나다고 엄지 척~^^ 해줬어요~^^

    행복천사맘

    2018-01-29 22:03

  • ^^ 완전 요리 못하는 불량주부 가 저 입니다. 레시피가 어렵거나 재료 쉽게 못 구하면 무조건 패쓰~ 이거 처음 만들면서도 확신이 없어서 쪼금 만들었는데~^^ 아이들이 맛나다고 했어요. 어제~ 오늘~ 또 해서 먹었어요. ㅎㅎ 굿~ 입니다. 도전해 보세용~^^

    행복천사맘

    2018-01-29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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