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간편한데 맛있어요. 앞으로 자주 해먹을거 같아요.
RcHolic 77
2022-12-22 09:30
저는 고기는 오븐에 구웠습니다. 밑간 한 후에 올리브오일로 코팅하고, 220도에 예열한 오븐에 아래위 각 11분씩 구웠어요. 소스는 레시피대로 거의 했지만 맛술이 8큰술이나 들어가면 어떨지 모르겠어서 4큰술 넣었는데 무난하고 맛있는 소스가 됐습니다. 그냥 소스 뿌리는 방식보다 이렇게 소스에 졸이는 게 더 맛있는거 같아요.
RcHolic 77
2022-12-13 08:23
애들이 어려서 양념 만들 때 간장 고추장 고춧가루는 반 정도만 넣고 했는데 맛있다고 잘 먹네요. 양배추, 고추기름은 없어서 안 넣었습니다.
RcHolic 77
2022-12-13 08:23
우유는 300밀리 안 넣고 200밀리 넣었는데 오히려 적당한거 같아요. 대신 스프도 저는 2/3 넣었어요. 아무튼 맛있습니다. 6살 딸아이도 맵다면서 다 먹네요.
RcHolic 77
2022-12-09 19:52
간단하고 맛있습니다.
RcHolic 77
2022-11-13 14:10
덕분에 처음 끓여보는 콩나물 북어국 무난하게 잘 끓였습니다. 근데 무 한토막이란 것보단 몇그램으로 계량하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전 무 양 조절이 좀 안 됐네요.
RcHolic 77
2022-11-09 19:51
덕분에 요리 초보 아내 생일 미역국 무사히 해올렸어요. 대신 아내는 중간에 불린 미역을 좀 씻어서 끓이라네요.
RcHolic 77
2022-11-05 09:54
간편하고 맛있어요. 장가온지 9년만에 첫 나물반찬 했는데 덕분에 성공!
RcHolic 77
2022-05-14 20:16
개별회신을 원하시면 여기에 문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