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다로운 아들이 엄마가 한 거 맞냐고 맛있다고 하네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3-08-23 18:09
갑자기 김국 만들어보자 해서 레시피 찾아 따라해봤는데 맛있어요. 국없으면 안먹는 아들. 간단히 해줬네요. 대만족
요리를 하는 여자
2023-06-25 19:07
취향 확고한 중딩 아들이 왜이렇게 맛있냐고 놀라네요. 넘 기뻤어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2-05-11 19:15
제일 중요한 고기양도 없고 사진과 방법도 다르고 댓글보고 조리했어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1-09-30 17:28
아이가 오 꽤 괜찮은데 하면서 싹싹 먹었어요. 진짜 입 까다로운 아인데 ㅋ 좀 간을 세게 해달라해서 간장 두스푼 넣고 저는 스리라차 소스 올려 맵게 먹었어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1-09-05 18:29
오늘 담그고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성공하길.
요리를 하는 여자
2021-08-17 23:10
아들이 먹고 띠용 하네요. 진짜 입까다로운 앤데 맛있대요!! 복 받으세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1-08-17 23:09
저 정말 요리똥손이라 식근들 불만 폭주해서 넘 스트레스받는데 이건 파는거보다 맛있다고 극찬을 받았어요 ㅜㅜ 아.. 진심 감사해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1-08-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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