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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 한그릇 뚝딱 하네요. 냉동실에 오징어랑 남은 콩나물에 쪽파. 마침 있는 재료들로 주말 아침 잘 먹었습니다.

    요리를 하는 여자

    2025-04-19 11:11

  • 도전해봅니다. 콩나물을 빼먹고 사서 지금 약불로 올려놓고 사러가요 맛있을 거 같은 예감!

    요리를 하는 여자

    2024-10-20 12:43

  • 까다로운 아들이 엄마가 한 거 맞냐고 맛있다고 하네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3-08-23 18:09

  • 갑자기 김국 만들어보자 해서 레시피 찾아 따라해봤는데 맛있어요. 국없으면 안먹는 아들. 간단히 해줬네요. 대만족

    요리를 하는 여자

    2023-06-25 19:07

  • 취향 확고한 중딩 아들이 왜이렇게 맛있냐고 놀라네요. 넘 기뻤어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2-05-11 19:15

  • 제일 중요한 고기양도 없고 사진과 방법도 다르고 댓글보고 조리했어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1-09-30 17:28

  • 아이가 오 꽤 괜찮은데 하면서 싹싹 먹었어요. 진짜 입 까다로운 아인데 ㅋ 좀 간을 세게 해달라해서 간장 두스푼 넣고 저는 스리라차 소스 올려 맵게 먹었어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1-09-05 18:29

  • 오늘 담그고 기다리고 있어요 제발 성공하길.

    요리를 하는 여자

    2021-08-17 23:10

  • 아들이 먹고 띠용 하네요. 진짜 입까다로운 앤데 맛있대요!! 복 받으세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1-08-17 23:09

  • 저 정말 요리똥손이라 식근들 불만 폭주해서 넘 스트레스받는데 이건 파는거보다 맛있다고 극찬을 받았어요 ㅜㅜ 아.. 진심 감사해요.

    요리를 하는 여자

    2021-08-17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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