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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 별 셋이래요. 더운 날 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 좋네요. 모밀소스에 넣어 휘리릭 한 끼 해결했어요.

    게으른나무늘보

    2023-07-03 12:53

  • 레시피 확인이 필요하실 듯 싶어요. 반죽을 그대로 했는데 딱딱하고 둥근 부침개가 되어버렸어요. 가루와 물의 비율이 거의 비슷한데 3배는 넣어야 말랑한 타코야끼가 됩니다. 3번을 시도해보았는데 두 판은 딸이 매우 안타까워하네요. ㅜ. ㅠ

    게으른나무늘보

    2023-03-18 17:32

  • 겨자랑 견과류는 없어서 빼고, 설탕의 절반으로 스테비아를 넣었어요. 마지막에 참기름을 살짝 두르고 엄지 척! 파는 거랑 똑같대요. 비빔국수의 장인이 되어간다고 합니다. ㅎㅎㅎ

    게으른나무늘보

    2022-09-08 21:17

  • 네시피대로 딱 떨어지는 양은 아니었지만 맛나게 잘 먹었어요. 밥을 부른다더니 맞다고, 또 해 달라고 하네요.

    게으른나무늘보

    2021-09-07 16:31

  • 개인적으로 좀 더 부들부들한 식감을 좋아하는데 이건 냉장고에서 꺼내 바로 먹으면 조금 딱딱한 느낌이라 다음번에는 젤라틴을 좀 줄여볼까 싶어요. 초컬릿은 미리 녹여서 넣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바로 넣으니 잘 녹지도 않고 따로 노는 것 같아요. 베이킹용 다크 커버춰라 그럴까요? 진한 초컬릿의 맛을 좋아하신다면 강추합니다.

    게으른나무늘보

    2021-08-29 11:31

  • 딸과 함께 만들었는데 느끼하지 않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게으른나무늘보

    2021-06-09 22:24

  • 간단해요! 맛있어요! 밥반찬으로 먹고 술을 불러 안주로 한 번 더 만들게 되는 레시피네요. ^^

    게으른나무늘보

    2021-02-28 21:17

  • 동대문 크레페보고 먹고 싶어 해봤는데요. 그것과는 좀 다른 레시피같아요. 일단 질어서 얇게 펴고 말고 할게 없어요. 한 국자 넣으면 알아서 퍼지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촉촉해요. 크레페케이크로 완전 찰떡 레시피같아서 돌아오는 딸 생일에 도전해보려고요.

    게으른나무늘보

    2021-02-15 20:32

  • 감사합니다~ 뭐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 한 끼 잘 먹었어요. 우동면3개에 양념은 1.5배로 잡았는데 저에게는 좀 짰어요. 아들은 딱 좋다고 깨끗하게 비웠네요.

    게으른나무늘보

    2020-05-12 21:06

  • 베이크드빈만 있었으면 사먹는 거랑 똑같다고 하네요. 햄홀릭 아들도 두부킬러 딸도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d

    게으른나무늘보

    2020-05-01 21:04

  • 딸과 함께 만들었어요. 3번 만들어봤는데 그 중 최고였어요. 크림없이 빵만 먹었는데 마치 사 먹는 케이크의 맛이 났어요. 가족 모두 엄지 척!!!!!

    게으른나무늘보

    2020-04-18 16:47

  •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그런데 폭신폭신하게 하는 팁이 있을까요? 처음에는 많이 부풀었는데 뒤집고나서는 푹 꺼지고 질긴 느낌이 나요.

    게으른나무늘보

    2020-03-16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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