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만들었어요 음~~맛나겠다
장형희
2017-06-06 20:12
저두 노란자가 흔히 들여다 보이는건 먹으며 깟답니다
2016-10-06 18:57
간만에 한 닭요리에 정신없이 잘먹어주는 남편때문에 정말 감사했습니다 사진 찍을 사이도 없이 그릇이 비워졌네요^^~
2016-02-23 20:53
음~ 별미네요^^
2016-01-1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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