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수를 내니 훨씬 깊은맛이납니다^^ 근데 저는 메츄리알이 1키로 짜리로 해서 간은 제 입맛으로 맞췄어요~ 레시피 감사합니다

맛있어요~~^^모닝빵에 먹으면 꿀맛이겠어요~양파는 매운맛을 빼려고 물에조금 담궈놨어요~ 이제는 감자찔때 물에 안닿게 종이호일깔고 쪄야겠어요~아주 맛있게 쪄졌어요~^^

너무너무맛있어요~감자가 팍신팍신한게☆꿀맛이여요~두부를 좋아해서 더넣고 올리고당을 빼고.간장을 조금 더 넣었어요♡밥도둑이예요~

더 초딩입맛인 그분을 위해서 올리고당을 1스푼정도 넣었더니 너무맛있데요~ㅎ기본 레시피도 맛나요~♡

딱딱!!맛있어요~~한 끼 정말 잘먹었어요~통조림꽁치라 아이도 가시걱정없이 부드럽게먹였어요~~고맙습니다!!

너무맛있었어요~~깊은맛이란걸 느껴보았어요~~역시 백선생님♡ 인생레시피입니다~시원하고 깊은맛.자주해먹어야겠어요~

불에 양념을 끓일필요가 없어서 간편하면서 맛도좋은 조리법이예요~감사합니다

정말맛있어요~~저는생강을 조금 추가하고 포도효소/매실청 혼합했어요~양념의텁텁함이없고 고기에간이 잘 베어 어우러진맛이 쵝오예요~신랑밥2공기 뚝딱하네요~~;;

쌀뜨물없어서 미역불린물만 넣고 끓였어요~제가 원래 끓이던 방식이 아니라 새롭고 맛있어요~~또.뭔가 깊이있는맛이 나는듯해서 좋더라고요~~오늘처럼 쌀쌀한날 뜨끈하게 한그릇~!딱이죠~

와~~간이 딱이예요~~전 고기980그램,메츄리알1키로 해서 친정.시댁.저희집 이렇게 세 집 반찬을 완성했네요~양념은 레시피대로 가감하며 했어요~~어느정도 익혀야하나.하면서 중.약불로 45분쯤 졸여준거같아요.표고는 건표고를 썼고.마른고추대신 페페론치노를 넣었답니다~^^앞으론 장조림 요레시피로만 하려고요~~감사합니다~꾸벅

굴소스를 넣어본적이 없었는데.간이 감칠맛이돌면서 찰떡같이 맞네요~~너무맛나게 저녁밑반찬 했어요~~레서피 감사합니다~~^^

정말맛있어요~~~그냥 기름에 볶은거랑 다르게 요리같은 맛 이라고나 할까~?암튼 강추예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