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다미루다 도전했는데 신랑이 넘 맛있데요 이렇게 간편하고 맛있을줄 알았으면 진작할껄하는 후회~~^^ 다 먹고 또 만들어야 되겠어요 맛있어요

처음 짠기가 덜 빠져서 실패해서 조금 망설였는데 두번째는 완전 성공 맛있어요

신랑이 부추를 별로 안 좋아해서 처음으로 부추를 가지고 반찬을 만들었는데 신랑이 넘 맛있다고 또 해달래요 넘 맛있어요~~

처음으로 잔치국수를 만들어 봤는데 신랑이 맛있다고 다음에 또 해달라고 하네요 양념장도 넘 맛있어요

새콤새콤 하니 딱 좋았어요 양념이 넘 맛있어서 다른데도 이용해도 맛있을것 같아요

저는 꽈리고추대신 땡초를 넣었더니 맵삭하니 맛있었어요 다음에는 꽈리 고추로 다시 만들어 봐야겠어요

양념 양조절 실패로 양념이 넘 마니 됐지만 넘 맛있어요~~~^^ 다음에는 실패없이 다시 도전 할려구요~~^^

맨날 고추장으로만 하다가 색다르게 먹고 싶어서 레시피 대로 했는데 너무나 맛있어요~~^^

콩나물 무침은 거의 포기 였어요 계속 실패를 하다보니 신랑이 하지 말라고 ㅜ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이 레시피대로 했는데 완전 성공요~~^^ 넘 맛있었어요

몇번의 도전에 실패하다가 이 레시피 보고 넘 맛있게 잘됐어요 넘 맛있구요 또 해달라고 난리예요~~^^

생물로 주꾸미 볶음은 처음 해 봤는데 레시피 대로 했더니 신랑이 넘 맛있다고 사 먹는거 보다 더 맛있데요 나둥에 또 해 달라고 하네요 넘 맛있어요~~^^

처음으로 만들었는데 넘 맛있어요~~~ 신랑도 맛있다고 밥을 두그릇이나 먹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