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후추좀더 넣고. 간은 굴소스로 조절했어요~^^ 꽃빵을 찌지 않고 살짝 튀겨서 아이들은 연유찍어 먹게 해주고. 아빠는 꽃빵속살에 싸먹었어요~
말의온도
2022-11-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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