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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 아침 메인 반찬으로 맛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신랑이 "와우! 맛있다~"며 칭찬해 줬어요~

    three304

    2022-05-05 11:54

  • 두번이나 이 레서피 따라서 만들었는데.. 서둘러 먹으라 깜빡 잊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ㅎㅎ 새송이버섯을 너무 두껍게 자르지 마세요! 두께가 너무 두꺼우면 먹을때 치아만으로는 잘 안 잘려요

    three304

    2022-04-15 23:29

  • 참 맛은 있었는데.. 양념 양이 좀 많아 진것인지 꽤 짰으니 참고하세요~ 마침 싱겁게된 청경채 두부 볶음을 만들어 곁들여 먹으니 발란스가 딱 좋았어요! 다음엔 양념의 양을 잘 조절해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three304

    2022-04-15 23:21

  • 마침 사다 둔 청경채와 두부가 있어서 이 재료들로 뭘 할수 있을까.. 찾아보던 중 너무 잘 해 먹었어요! 간이 조금은 심심했지만.. 실수로 짜게 만들어진 팽이버섯 조림 반찬이 있어서 섞어 먹으니 더 잘 어울렸네요!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

    three304

    2022-04-12 10:26

  • 다 좋은데 제가 좀 길게 잘려져 배송 온 부추를 그대로 사용해서 그런지.. 아니면 간장 양념장을 직전에 버무려서 그런지.. 부추가 숨이 죽지않고 너무 뻣뻣해서 먹기가 좀 힘들었어요.. ㅠㅠ 가뜩이나 저도 느끼고 있었는데.. 평소에는 해주는 대로 잘 먹던 신랑이 "부추를 한번 볶지 그랬어.."라며 중얼중얼하길래.. "누가 부추를 볶아!! 그렇게 잘하면 담부턴 오빠가 해!!!" 하면서 짜증을 냈네요 ㅠㅠ 그리고 오리를 구우며 기름이 너무 많이 나와서 팬에 기름을 밖으로 빼내면서 바삭한 느낌으로 구웠더니 고기가 좀 퍽퍽하고 풍미가 약해지더라구요..ㅠㅠ 이 요리 도전하시는 분은.. 1. 부추를 좀 짧게 썰어 간장 양념으로 처음부터 버무려 숨을 좀 죽여 놓는 것도 좋을거 같고 2. 오리를 팬에 구울때 기름을 너무 많이 제거하지 않으시는게 맛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three304

    2022-03-20 03:04

  • 레시피 그대로 따라했는데.. 너무 맵고.. 매실청이 들어가서 너무 시큼한 거 같아요 ㅠㅠ 시큼함을 덜어내려고 양념 국물 한국자 버리고 멸치육수 더 부었는데도 맵고 시고.. 간신히 춘장 조금 넣어 심폐소생을 하기는 했는데.. 평소 매실청을 좋아해 여러 요리에 가미해 먹지만 떡볶이에 매실청은 아닌거 같아요 ㅠㅠㅠㅠ

    three304

    2021-08-28 20:21

  • 며칠전부터 재료만 사다가 냉장고에 쟁여 놓고 차일피일 미루다.. 비오는 토요일 점심으로 따라 해 봤는데~ 너무 맛있었어요♡ 신랑이 매운걸 잘 못 먹어서.. 준비한 소스에서 두 숟가락 정도는 남기는 대신, 남겨둔 골뱅이 국물을 어느정도 부어서 먹기 편하게 아예 버무려서 냈더니 맵지도 않고 너무 맛있다고 즐겁게 먹네요~ 모든 재료를 큰 볼에 몰아 넣고 살살 비비면서 간을 보니.. 새콤 달콤한 맛이 좀 부족해서 사과 식초를 좀 더 (아니 조금 많이) 추가했고.. 비는 단맛은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셨던 매실청을 2~3스푼 추가했어요^^ 아참, 그리고 저는 마침 냉장고에 북어채가 있어서 물에 살짝 불린 후 가시들을 제거 후 먹기 좋은 크기로 찢어 같이 버무렸더니 씹는 맛이 더해져 풍미가 살아났어요! 고추장이 원래 거무스름해서 사진에서 색은 예쁘게 나오진 않았지만 정말 맛은 최고였어요! 좋은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three304

    2021-08-21 12:58

  • 끓는 물에 당면을 '11분' 삶은 후 찬물에 헹궈 물기 뺀 후 양념에 볶았는데 당면빨이 서로 달라붙고 질척이게 됐어요 ㅠㅠ 잡채 황금 레시피 다른 곳에서 찾아보니 당면은 찬물에 30~40분 정도 불린 후 끓는 물에 1분 정도만 삶아 건져내는게 불지않고 탱글한 면발의 비법이라네요! 번거롭고 시간이 없다면 약 5~6분만! 삶아야해요!! 어차피 또 팬에서 양념과 함께 익혀야 하니까요~! 참고해 주세요~

    three304

    2021-01-04 00:27

  • 청경채가 없어서 집에 있던 양배추로 대체했는데도 너무나 맛있었어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제가 초벌구이를 좀 오래해서 오리고기가 질겨졌고 ㅜㅜ 팬에 남은 기름을 물로 씻어 버려서 채소를 볶기위해 별도로 식용유를 첨가해야했네요^^;; 저처럼 요린이 여러분들은 초벌구이는 아주 잠깐만! 하시고 남은 기름은 버리지 말고 채소를 볶을때 사용하세요~ 그리고 양념장은 레시피대로 믿고 따라하시면.. 진심 JMT!!! 최고의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three304

    2021-01-03 00:37

  • 먹느라 인증샷은 못 남겼지만 맛있게 잘 해 먹었어요~ 생각난김에 오늘 또 해 먹어야겠네용 :)

    three304

    2020-11-15 08:31

  • 딸리바림님 레시피 덕분에 금요일 저녁 맛있는 식사했어요~

    three304

    2020-05-01 21:35

  • 덕분에 처음으로 오이소박이를 담궜습니다~ 그런데 찹쌀풀은 안 쒀도 되나요? 레시피대로면 양념이 너무 뻑뻑해서 섞이지 않아서.. 저는 찹쌀풀을 쒀서 섞었어요. 근데 물량 800ml가 어느정도인지 가늠을 못해서 물을 솥 가득 부었더니 오이가 잘 저려지지 않았어요.. (종이컵 기준으로 알려주시면 더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양파랑 당근은 어떻게 썰어야 하는지도 설명이 있다면 더 좋을뻔했네요^^;;; 저는 양념장 대비 부추가 넘 많아서 애매하게 되었어요.. 그래도 얼추 오이소박이 맛이 나있기를.. 바랍니다 :)

    three304

    2020-04-1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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