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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기 230g에 숙주도 190g(반 봉지), 양파 하나 다 넣고 새송이 버섯까지 하나 넣었는데도 고추가루 1숟가락 안 되게+간장 3+올리고당 2.5+굴소스 1+후추 약간(고추가루 보강)으로 간이 딱 좋았어요ㅎㅎ 싱겁게 드시는 분들 참조해보셔요^^

    콩딱콩딱♥

    2022-10-10 20:11

  • 5살 아들이 조금 먹고 맵다더니 그래도 순대는 다 집어먹은 거 있죠ㅋㅋㅋ 맛있었어요 이거 먹고 종종 사다 해먹어야겠다 할 정도로~!! 좋습니다^^ 감사해요^u ^

    콩딱콩딱♥

    2021-09-16 21:13

  • 으아...땡초 향이 이렇게 좋아본 건 정~말 오랫만이네요ㅎㅎ 깔끔하고 많이 맵지도 않고 맛있네요ㅎ 전 4토막 사용해서 양념 계산해서 레시피대로 맞춰서 했는데 물은 3컵 다 넣었어요ㅋ 그래서 약간 더 순한 맛이었을 거 같구 무, 맛술 없어서 있는 것만 가지고 했는데 그냥 아주 딱이네요ㅎ 무 들어가면 더 맛있을 듯=♥ 아 맞다 생각도 없어서 안 넣었어요 아마 있었어도 안 넣었을 가능성이 높지만ㅋㅋ 한 끼 잘 먹었습니다ㅎㅎ 감사해요ㅎ

    콩딱콩딱♥

    2021-05-08 14:45

  • 다 좋은데 양은 알아서?! ^^

    콩딱콩딱♥

    2020-08-11 19:19

  • 짭쪼름하니 괜찮네요ㅎ 비교적 간단하게 뚝딱할 수 있었구 4살 아들도 입에 맞았는지 금새 저녁 해치웠네요~ 감사합니다♥ 아 저는 고기 약 250g에다 고추 대신 양파 반개 넣었어요

    콩딱콩딱♥

    2020-06-26 21:06

  • 남편은 맛있다 하는데ㅋㅋ 제가 입이 까다로운가봐요 고기 냄새를 확실히 잡지 못한 거 같아요ㅎ;; (*생강 없었음) 레시피대로 했다면 훨씬 맛있었을 거 같아요 제가 못해서 4점...ㅋㅋㅋㅋ 아기같이 먹을 거라 고추도 안 넣었ㄴㅔ요ㅋ

    콩딱콩딱♥

    2020-03-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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