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ger Script
  • 아주 간단하게 얼른 만들어서 아이들과 맛있게 먹었어요~^^

    세남매마마

    2023-02-12 18:52

  • 날도 더운데 문득 순두부찌개개 먹고 싶어서 다시 찾아와 휘리릭 만들었어요. 저는 미리 만들어둔 갈비육수와 소고기 간 거 남으걸로 맛을 더했고요. 고춧가루 팍팍 청량고추 찹찹해서 지난 번엔 싱겁게 먹었더래서 눈 질끔 감고 양념도 아낌없이 팍팍 넣어 끓였지요~ 대박

    세남매마마

    2021-06-22 18:21

  • 평상시 물에 삶아 간을 하니 양념이 많이 들어가고 간이 싱겁게 변했는데~ 시간도 힘도 덜 들고 간이 잘되어서 뚝딱해서 먹기좋아여! 시부모님께서 잘드세요~^^

    세남매마마

    2020-03-15 21:38

최근 본 레시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