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저는 다진생강도 조금 추가해서 양념했어요~ 엄마가 고기비린내에 민감해서요^^ 남은양념으로 밥도 비벼 싹싹 클리어했답니당~~
♥오겸♥
2020-03-2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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