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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를 담을때 항상 양념이 모자르거나 남거나 하는데 오이 양과 양념양이 딱 맞아서 너무 좋습니다. 간도 맞는듯 하구요. 어젯밤에 담가서 어떨런지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성공하면 이렇게 쭈욱 담궈 먹어야겠어요.

    Yun Mikyoung-Hyejun

    2017-09-15 13:18

  • 닭요리를 그닥 좋아하지 않아서 정말 1년에 한번 할까말까 한데.. 초복이라 뒤지다 매운게 먹고 싶어 해봤습니다.. 이래도 되나 싶게 간장. 고춧가루가 많다 싶었는데.. 오~. 맛있습니다.. 이웃분들께도 추천해 드렸어요..

    Yun Mikyoung-Hyejun

    2017-07-12 09:56

  • 이 레시피로 너무너무 맛나고 부드러운 빵 잘 만들어 먹고 있습니다. 단팥빵보다도 만들기 쉽고 훨씬 부드러워서 많은 분들이 너무너무 좋아해요. 그런데 반죽을 펼때.. 가로 세로 몇센티가 좋을까요? 적당한 두께로 해서 팥앙금 깔아 만들어 먹고는 있는데.. 어떨땐 너무 얇게 밀어서, 어떨땐 약간 두꺼워서... 팥양은 한정되어 있는데. 모양이 들쭉 날쭉 되어서요.. ㅋ 그나저나 감사합니다.. 맛있어요..

    Yun Mikyoung-Hyejun

    2017-05-25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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