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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 처음 보았는데요... 해보지도 않고 리뷰를 쓰게 만드네요..만두가 너무 이뻐서..ㅎㅎ 꼬옥 한번 해보고 싶어요..물론 기회가 생길진 모르지만..제가 이번 설에도 혼자서 만두피 밀고 속 만들고 한두 빚었거든요.. 감사합니다..따라갑니당~~

    술취한 수의사

    2017-02-10 23:59

  • 너무 쉽고 맛도 좋아요..처음 빵 만들어 봤어요.. 맛좋으라고 은박지안 종이에 버터를 녹여 발랐더니 아주 잘 떨어지네묘.ㅎㅎ 안바른건 잘 안떨어지더라구요..

    술취한 수의사

    2017-02-10 10:50

  • 처음 해퐜는데 아들래미 아주 좋아라 하네묘. 소스에 조갯살이나 새우등을 넣으니 어린 조카달도 잘 먹더군요..조금 많이해서 설에도 온 가족이먹고, 제가 만들었다니 매제가 깜짝 놀라더군요. ㅎㅎ 저는 당근도 좀 넣고 했는데, 양파와 당근 다지느라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다 맛있다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아직 몇개 남았는데..감사합니다.

    술취한 수의사

    2017-02-08 05:02

  • 아들래미 기겁을 하고 먹더군요..남은양념에 우동사리 볶아먹고, 담날아침에 밥까지 볶아먹었네요. 아주 맛있었습니다..감사합니다

    술취한 수의사

    2017-02-08 04:43

  • 설에 참치 선물이 많이 들어와서 찿아보고 해 봤는데 아주 맛나네요..케찹은 처음 넣어 봤는데(아주조금) 케찹이 맛에 영향을 준건지 담엔 케찹 빼고 해 봐야겠어요..감사합니다.

    술취한 수의사

    2017-02-08 04:36

  • 저희 동네(남양주시)에 두부전골집이 있어요..단일메뉴인데 아주 기가 막힙니다. 두부만 괜찮았다면 그집 맛하고 비스므리 할뻔 했네요..그집은 직접만든 손두부로 하거든요. 어찌 됐든 그래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술취한 수의사

    2017-02-08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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